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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7시에 일어나자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녁에 이것저것 한다고 잠을 늦게자서 그런지 자고 눈을 떠보니까 11시가 다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웹툰도 보고 웹소설도 보면서 저녁시간을 보내는 편인데 어제는 그 흐름이 끊기기 싫어서 완결 소설을 하나 부여잡고 끝까지 보다보니까 시간이 새벽 5시인가 되어서 그때 잠이 들었었습니다.



    아침에 샌드위치 가볍게 먹고 일을 하려고 앉았는데 금요일 낮시간대라서 그런지 밖에 나가서 놀고싶고 게임하고 싶고 정신이 약간 산만해지는 느낌을 받다가 정신집중을 좀 해보려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내일부터는 주말의 시작이라서 지금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몸이 노곤해지는 시간대이기도 하고 이러저러한 핑계들을 잔뜩 대어 봅니다. 



    저 자신한테 관대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많이 관대한 것 같아서 조금씩조금씩 서두르지 않고 체계적으로 생활습관이나 자잘한 규칙들을 만들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