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시에이터액 파는곳 가격 부작용 알기, 하루한포 안됩니다!

포텐시에이터액 파는곳 가격 부작용 오늘 이 모든것에 대해서 한꺼번에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북이나 SNS를 통해서 공항 피로회복제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지면서 알려지게 된 의약품 입니다.

한미약품에서 수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유독 공항에서 파는 먹는 링겔로 불리우는 이유는 다른곳에서 판매를 하지 않아서 일까요? 포텐시에이터 파는곳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가 아니라 효과가 좋다는 공항 방문객들의 입소문으로 알음알음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 상품인데 실제로 먹어보신 분들이라면 이게 허언이나 과언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바로 아실 겁니다. 

하지만 효과가 좋은만큼 그 가격대 자체도 굉장히 높게 책정이 되어 있는 편인데요. 공항 피로회복제라는 포텐시에이터액은 한포당 10g정도의 용약이 들어있는데 바로 따서 마시면 됩니다. 마시는 링거라고도 불리우는데 맛이 궁금해서 알아보니까 저는 오렌지맛이나 딸기맛 같이 아이들 감기물약같은 맛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는 않고 그냥 맛없는 물약맛 이였습니다. 맛있지는 않아요.

해당 제품의 경우에는 의약외품이 아니라 의약품이기 때문에 인터넷 또는 택배를 통해서 받아볼 수가 없어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직접적으로 약국에 방문하셔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파는곳도 한정적이기 때문에 집 주위에 있는 큰 약국 위주로 몇군데를 돌아보면 한군데 정도는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르기닌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인데 신체적기능 무력증상이나 정신적기능 무력증을 개선시켜주는 약이라고 합니다. 집중력 장애등도 개선을 해주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 수험생 분들도 아시는 분들은 시험 전후에 공부를 위해서 복용을 하신다고 합니다.

 

 

아까 제일 위에 업로드를 해두었었었던 사진의 박스가 1박스 인데요. 저 한박스안에는 총 20개의 앰플이 들어가 있습니다. 낱개로 판매를 하고 있는 약국도 있었지만 낱개 판매를 하지 않는 약국도 있었는데 낱개로는 보통 1개당 3,000원 ~ 5,000원 정도의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20개가 들어있는 1박스의 경우에는 정가로 60,000원 정도나 하는 비싼편인데 한박스로 구매를 하면 개당 3,000원까지는 안받으시고 약간 더 저렴하게 해주시기는 하는 것 같았습니다. 낱개 1개당 10g에 3,000원 ~ 5,000원이면 확실히 저렴한 금액은 아니지만 그만큼 효과가 좋기 때문에 생각보다 여행이나 단기간에 힘을 필요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실 때 섭취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 편입니다.

먹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거 한병을 하루에 다 먹으면 안됩니다. 복용방법이 뒷부분이나 설명서에 잘 기재되어 있는데 설명서를 잘 읽지 않는 특성상 10g이 들어있는 한포를 그대로 뜯어서 다 마시는 경향이 있는데요. 설명서를 보면 한포에 10g이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1일 1회 5g만 복용을 해야한다고 기재 되어 있습니다. 뜯어서 옆에 있는 사람이랑 나누어 먹거나 아니면 다시 재밀봉을 해뒀다가 익일에 나머지 반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텐시에이터액 파는곳 가격 부작용 중에서도 파는곳과 가격은 알아보았으니 이제 부작용이 있는가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먹는것이 좋은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세 미만의 아이들은 섭취를 해서는 안되고 신기능이나 간기능에 문제가 있으신 분 또는 심근경색 병력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섭취를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약과 충돌될 수 있는 성분인 항정신병약이나 수면제는 포텐시에이터액을 섭취한 기간 동안은 절대 함께 복용을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하루에 1팩인 10g을 섭취를 할 경우에 괜찮으신 분들도 더러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배가 아프거나 속이 좋지 않거나 설사 또는 구역질과 구토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1포를 뜯었다고 해서 다 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포텐시에이터액 파는곳 가격 부작용에 대하서 함께 알아봤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