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면역력을 키워야 고친다 꼭 읽어보세요!

갑상선, 면역력을 키워야 고친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을 때 새각했던것 보다 큰 도움을 받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떤 병이든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몸에 침투를하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니 만큼 어찌보면 정말 당연한 말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당연한만큼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쉽게 지나치시는 부분 중의 한가지 이기도 합니다.

갑상선, 면역력을 키워야 고친다 책에서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어떠한 이유 때문에 발생을 하고 필히 수술과 약물복용을 해야하는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나을 수 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루고 있었습니다.

저도 일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몸의 상태가 많이 다운되어 있었을 때 검사를 했었던 적이 있는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진행되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었던 적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약을 복용해서 조절을 해야 할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할거라 6개월 뒤에 다시 재검사를 해봐야겠지만 조심하고 몸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 갑상선, 면역력을 키워야 고친다 책을 접하게 되었고 가급적이면 몸에서 자체적으로 면역력을 기르고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라면 대부분 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항진증 그 어느것에도 걸리지 않은채로 건강하게 생활을 하고 있는데 갑상선 관련 질환들은 면역력의 문제 때문인 것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면역력이 떨어진 문제로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손에 꼽았습니다. 정시퇴근에 정시출근으로 과로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정시출퇴근만으로 과로를 판단짓기에 우리 몸은 더 섬세했습니다.

내가 나의 힘 이상의 일을 하게되거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우리의 섬세한 몸은 과로라고 판단을 하게 되어 몸을 보호하려고 하고 결국에는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게 됩니다.

갑상선, 면역력을 키워야 고친다라는 책에서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 그리고 감상선암과 기타 그 외의 다양한 갑상선 질환들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루고 그동안 궁금했었던 부분들에 대한 속시원한 대답을 들려주는 것 같습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도 한의학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는 책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전의 저를 포함한 해당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께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