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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타자연습 2019 무료설치를 받아서 사용하면 매번 온라인으로 찾아서 들어갈 필요 없이 간편하게 컴퓨터를 부팅해서 클릭 한번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온라인 상으로 사용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한컴타자연습 2019 무료설치를 하기 위해서 새로 업드레이드 된 신형버전을 다운로드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도 한글 ITQ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타자 속도를 빠르게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문서를 정확하면서도 신속하게 제시간 내에 치기 위해서 2019년도 버전은 아니였지만 그때 당시의 한컴타자연습을 다운로드 받아서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없는 생활을 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IT적인 부분으로 성장을 했기 때문에 아주 어린 나이에서부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컴퓨터 사용법을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익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밥을 먹기 위해서는 밥을 잘 짓는법을 알아야 하듯이 컴퓨터 사용을 능수능란하게 잘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의 자판을 잘 익혀서 타자를 정확하게 잘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컴타자연습을 통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계속해서 반복학습을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한컴타자연습 2019 무료설치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받으셔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컴타자연습 2019 무료설치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느데 특히나 매주랭킹이 갱신되고 변경되기 때문에 타자연습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랭킹에 도전을 해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 타자를 치는데 능숙한 성인들의 경우에도 한컴타자게임 랭킹내에 들어가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랭킹의 1위에서부터 5위까지의 순위를 크게 공개하고 한컴타자연습 개인 순위는 101위까지 공개하기 때문에 전국에서 101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진행해보시는 것도 재미를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조금 더 경쟁심을 불태우게 하기 위해서 학교별로 한컴타자연습 순위를 매기는 기능도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타자 정확도와 빠르기로 1위인 학교는 청덕고등학교였고 2위는 청주대학교 그리고 3위는 경일고등학교, 4위는 부평여자고등학교, 5위는 청덕초등학교, 6위 구름산 초등학교, 7위 대구미래대학교, 8위 건국대학교, 9위 아라초등학교, 10위 서산동문초등학교 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총 101개의 초, 중, 고, 대학교들에서 치열하게 순위권 다툼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대학생들까지 참여하는 이 치열한 랭킹전이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컴타자연습을 이용하면 이렇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내 타자실력을 겨뤄보고 뽐내볼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으며 재미있게 다양한 게임들을 통해서 타자를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한컴타자연습 2019 무료설치하기를 통해서 다운로드를 받아보면 자리연습과 낱말연습 그리고 짧은글 연습과 긴글연습을 기본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있고 7개 종류의 많은 타자게임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한컴타자연습으로 타자게임을 했을때는 3개 정도의 게임만 있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 종류가 무려 7개나 되니 내 입맛대로 게임을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지루하지 않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데 2019년 버전이 현재 제일 최신버전이기 때문에 해당 버전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저도 2018년 버전을 설치해서 두었었다가 2019년도 한컴타자연습 무료설치 버전이 나오자마자 바로 소식을 접하고 다운로드를 받았는데 작년판에 비해서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되고 재미있어졌습니다.
어렸을 때의 기억을 회상하면서 가끔 짧은글 연습이나 긴글연습으로 손가락을 풀기도 하는데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면서 또 한컴타자연습이 생각난 김에 한번 해볼까 싶어서 진행을 해봤습니다.
진행도 24%까지 했을때 최고타수가 622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예전에 한창 한글 ITQ를 배우면서 타자연습을 했었을 때는 200타 ~ 300타 정도가 나왔었고 정말 신기록 적인 부분으로 최대 400타까지 나와서 신나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몇번 타자를 쳐보니까 이제 그만할까 해서 한컴타자연습을 끄려고 했는데 시작한 일을 끝을 보라라는 말이 나오면서 현재 진행도가 72%라고 알려주기에 시작했으니 끝까지 해보지 싶은 마음에 끝까지 쳐봤습니다.
짧은 글 연습을 100%까지 진행한 시간대와 정확도 그리고 빠르기를 평균을 내서 말해주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한컴타자연습에서 제 현재 최대타수는 622타였고 빠르기는 442 그리고 정확도는 99%인 것을 확인했을 때 그래도 이전보다는 잘했구나 싶은 생각에 가슴이 뿌듯 했습니다.
한컴타자연습을 통해서 눌러본 낱말 연습은 1단계에서부터 8단계까지 8개의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마련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또한 재미있겠다 싶은 마음에 한컴타자연습의 낱말연습을 1단계에서부터 진행을 해봤는데 예전에 봤었던 익숙한 머나먼, 아리랑, 앙, 너머, 나이와 같은 단어들이 있는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지만은 않았던 것이 1단계를 완벽하게 학습하도록 하기 위해서 계속 똑같은 단어를 돌려가면서 글을 쓰도록 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어의 수가 많지 않고 단어가 10개도 되지 않으면서 한 5개 ~ 6개 정도의 단어들만 활용해서 계속 돌리다보니 빠르게 타자를 치니까 더 헷갈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바로 긴글연습으로 들어갔는데 긴글연습에는 편하게 쓸 수 있는 일반적인 한컴타자연습의 긴글연습이 있었고 시간을 재는 타자검정이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타자 검정은 시간을 재다보니 타자를 칠때 괜히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았고 긴글연습은 보다 편하고 느긋하게 정확도를 체크하면서 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긴글연습으로는 기존에 등록이 되어있는 글을 적을수도 있었지만 내가 써보고 싶은글을 불러와서 글을 적어볼 수도 있었습니다.
만약 한컴타자연습에 내가 치고자하는 파일을 첨부할 경우에는 TXT파일을 이용해서 정상 규격인 UTF-8을 맞추어서 불러오면 타자검정과 긴글연습을 동일하게 진행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더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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