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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인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사람인 자료통을 통해서 바로 링크로 가실 수 있습니다. 저도 취직을 하기 위해서 이력서 또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 사람인 맞춤법 검사기를 정말 잘 활용해서 유용하게 사용을 했었습니다.



    글자수세기와 맞춤법검사기를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이 되어 있었는데 좌측에 있는 하얀색 박스에 글을 적으면 제일 아랫쪽에 공백포함이랑 공백제외 글자는 몇글자인지 확인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사람인 맞춤법 검사기 같은 경우에는 글자수 세기 부분에 글을 다 적은 다음에 오른쪽에 있는 검은색의 "맞춤법 검사"라는 버튼을 클릭해주면 기계가 자동적으로 맞춤법을 검사해서 맞는게 이거고 틀린게 이거라고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저는 간단하게 적었었는데 맞춤법 오류가 2개 나서 확인을 해보았더니 안녕하세요를 하고나서 중간에 마침표를 찍지 않아도 그게 오류로 확인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인 맞춤법 검사기는 엄청 꼼꼼하고 세밀하게 맞춤법과 글자수를 알려주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저는 기존에 이력서를 작성하고 자소서를 작성할 때에만 이 기능을 사용했는데 지금 다시 사용을 해보니까 이래저래 유용할 것 같아서 다양한 부면들에 적용을 시켜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맞춤법을 살다보면 잘 까먹기도하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의 경우에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럴때 사람인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셔서 조금 더 유용하게 잘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