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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토VS블리치 2.6 게임하기를 켜서 게임을 해봤는데 시간 때우기용 플래시 게임으로는 딱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처음에는 조작법을 알려주는데도 불구하고 한자어로 되어 있어서 조작법을 알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좀 버벅였었던 부분도 있는데 실제 게임으로 바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아까 이미지에서 말한 조작법이 이건가보다 하고 터득을 하면서 저는 게임을 했던 것 같습니다. 



    나루토VS블리치 2.6 게임하기를 해보니까 생각보다 아찔하기도 하고 가볍게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하게 잘 짜여져 있는 게임이라서 만족 스럽게 느껴졌었습니다.

     



    1P와 2P의 조작키가 있는것으로 봐서는 2인용인가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조작을 하지 않으면 한쪽 캐릭터를 컴퓨터가 알아서 조작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나루토VS블리치 2.6 게임하기를 해보니까 생각보다 컴퓨터가 사람보다 게임을 잘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뭐 시간 때우기 용으로는 정말 괜찮고 잘 만들어져 있는 게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플래시 게임 치고는 신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