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891화 애니 고화질 HD 한국어 한글자막

원피스 890화 애니에 이어서 원피스 891화 애니 고화질 HD 한국어 한글자막버전을 빠르게 보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원피스 891화 애니 고화질 HD 한국어 한글자막버전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번 포스팅에서 해당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피스 891화 애니메이션을 보시기 이전에 원피스 890화나 889화를 미처 보지 못하신 분들의 경우에도 모두 업로드 해두었으니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스토리를 간단하게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해적시대는 세계 정부의 예측을 넘어 큰 굴곡을 맞이 하고 있었다. 멈출 일 없는 그 굴국의 중심에서 가장 커다란 태풍의 눈이 되는 건 몽키.D 루피와 그의 밀짚모자 일당이였다. 

거칠어지는 대해적 시대의 대항하기 위해 50 개국의 왕이 모이는 4년에 1번 의 세계 회의인 레벨리가 시작되려 한다. 시대는 지금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라는 문구로 원피스 890화 애니 고화질 영상이 시작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원피스 891화 애니 고화질 HD 한국어 한글 자막 버전이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이 시작을 합니다. 마르코, 흰수염 유품의 수호자라는 주제로 스토리가 진행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제목만 그 내용도 간결하면서도 스토리가 탄탄해서 역시 원피스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였을 때 부터 갖고 싶었던 게 있었다고 한 백색머리의 해적이 입을 떼면서 영상이 시작되는데 시작부터 바로 자신의 어릴적 꿈을 회상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온 마을에 약탈을 당한 흔적뿐이라 처참한 모습으로 남아있었던 신세계.

이 마을을 본 사람들은 여기에 대체 어떤 일이 일어던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좋지 않은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밍크족 가디언즈가 등장을 하면서 네코마무시라고 하는 나으리의 항해 실력이 아주 대단하다는 칭찬을 자기들끼리 진행 하는 것은 볼 수 있었습니다. 뜬금 없이 이게 무슨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네코마무시가 본인의 입으로 본인을 자화자찬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옆에 서 있는 두 뿔을 가진 거대하게 보이는 캐릭터가 그를 칭송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해적왕의 배에 탈 정도로 네코마무시가 실력있는 사람 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바로 옆에 있는 고릴라같이 생긴 캐릭터가 우리는 언제까지 이 폐허에서 마냥 기다려야만 하는 거냐 라고 불만을 표출 합니다. 그러자 두 뿔을 가진 캐릭터가이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네코마무시 나으리가 마르코를 데리고 이곳으로 도착을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러자 고릴라가 마르코가 과연 이곳에 올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섞인 물음을 재차 하면서 그래도 어느 정도의 기대감을 표현 하는데 마르코가 와노국에 이들과 같이 함께 간다면 아주 강력한 아군이 될 것이라는 말을 의미심장하게 내뱉습니다.

마르코라고 하면 흰수염 해적단의 1번대 대장이라고 할 만큼 능력이 특출난 사람 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불사조 마르코라고 부를 정도로 유명하고 파워가 센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이 이들의 나으리라고 하는 사람과 친구라고 합니다.

이들 또한 그 마르코가 자신의 나으리 와 친구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신기하다고 그리고 놀랍다고 여깁니다.

그렇게 두 캐릭터가 대화를 나누면서 결국 그분의 얼굴을 보러 가자는 제안을 고릴라가 하게 되는데 그 옆의 다른 캐릭터가 니 얼굴은 무섭기 때문에 여기서 기다리 라는 명령을 나으리가 하셨지 아니냐 라고 얘기를 하면서 명령을 다시 1번 상기 시켜 줍니다.

그러자 고릴라는 콧방귀를 끼면서 내 얼굴에 좋을 정도의 남자라면 마르코이겠느냐며 말을 하는데 그 말에 동료 해적이 동감을 하면서 저 폭포뒷편의 동굴 맞은편에 평화로운 마을 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평화로운 마을 이 때문이 전사들이 우리가 줄줄이 집단으로 발을 들여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두 사람다 그 말에 동감은 하지만 얼굴은 그래도 고릴라보다 나으리가 더 무섭지 않냐 말을 다시 확인 사살겸 하게 되는데 고릴라는 자신의 얼굴이 무서우니 접근 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 나으리에게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소는 나으리도 확실히 귀여우시다는 그런 아부 섞인 발언을 하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뿔이 달려 있는 캐릭터가 말한 대로 폭포 뒤편에는 동굴이 있었고 그 동굴을 지나고 나니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조그마한 마을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곳은 아이들이 웃음소리도 끊이지 않고 들리는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땅바닥에 엎드린 채로 있는 거대한 캐릭터가 있었는데 한쪽 다리를 심하게 다친 것 같았습니다.

노란 머리 남자가 그를 파란 손에서 나오는 파란색 불로 치료해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모습을 족장 모자를 쓴 것 같은 귀여운 땋은 머리의 소녀가 두 손을 꼭 모은채 간절하게 바라보고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사자의 갈기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처다보고 있었는데 아까 노란 머리 의 치료를 해주고 있었던 남자가 치료는 끝났으니까 이제 가도 상관이 없다 라는 이야기를 기다리고있던 아이에게 합니다. 

원피스 891화 애니 고화질 HD 한국어 한글자막 버전에서 아이는 곧바로 표정이 환하게 변하면서 이제 가도 된다고 타마 설 수 있어? 라는 물음을 엎드려 있는 거대한 그 다친 캐릭터에게 보냅니다.

그 캐릭터 이름이 타마인것 같은데 제가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하얀 백발에 회색의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이상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말을 듣고 타마는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는데 약간 비틀거리는 하지만 정상적으로 4개의 다리로 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치료를 해 준 노란 머리는 절대 무리를 해서는 안되고 재생의 불꽃은 타인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라는 조언을 해 줍니다. 치료를 했기 때문에 재생 속도도 올랐고 내일이면 뛸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말을 해 주게 됩니다.

그때 그 치료를 해주는 노란 머리에 정체가 밝혀 지게 되는데 전 흰수염 해적단의 1번대 대장이자 선의사로 활약을 하고 있는 마르코가 바로 그 노란 머리 였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마르코의 마법이라고 하면서 아주 신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타마에게 정말 다행이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 말에 파마는 신이 나서 띄게 되고 대단하다는 말을 소녀는 연신 내뱉습니다. 

마르코는 2년전의 정상 전쟁에서 해군과 격돌한 최전선에서 싸웠던 흰수염의 오른팔 이라고 할 수도 있는 남자가 그라고 합니다. 아주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인데 그 때문에 불사조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자연계 보다 더 희귀한 경우라고 하는데 동물계 환수종인 그는 많은 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불사조로 변신을 합니다.

어떤 공격을 받더라도 불꽃과 함께 완벽하게 재생을 하기 때문에 전투에 있어서는 이보다 더 유리할 수 없다 라고 합니다.

흰수염해적단은 그들을 통솔하는 흰수염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또 흰수염은 그들을 아들이라고 부르면서 비길데 없는 최고의 단결력으로 똘똘뭉친 팀이라고 하는데 해당 이야기가 흥미롭게 흘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원피스 891화 애니를 고화질로 즐겨보니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원피스 891화 애니 고화질 HD 한국어 한글자막버전 애니메이션 만화 방영이 된 부분을 한국버전으로 보시고 싶으신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