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타사질6 마라톤화로 너무너무 편해요!

아식스 타사질6처럼 운동화라고 해서 같은 운동화가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 신발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타사질6의 경우에도 그런 기능성 운동화중의 한가지라고 보시면 되는데 남여공용으로 착화가 가능하고 무게가 많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경량화된 마라톤화 입니다.

아식스 타사질6 제품의 경우에는 주로 마라톤을 뛰시는 분들이 선호하시고 많이 착용하시는 신발이다보니 마라톤화라고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는데 실질적으로 많이 가벼우면서도 기능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러닝화이다보니까 평소에 데일리로 착용을 하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꽤 봤었습니다.

초경량화 된 신발이라고 하는데 데일리로 사용을 하시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이 신발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빠르게 달리기 위해서 제작이 된 마라톤화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릎이나 발목 그리고 다리의 근육이 탄탄하게 마라톤에 알맞게 몸이 준비 되어 있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빠른 기록을 위해서 신는 신발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래서 아무래도 데일리로 착용을 하시기에는 신으시겠다고 하시면 상관은 없지만 약간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꼭 한번쯤은 가벼운 마라톤에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러닝화를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니게 되었는데 그러다가 찾게 된 것이 바로 아식스 타사질6 운동화 입니다.

아무래도 가벼울 뿐만 아니라 몸 자체가 무거워서 뛰기에 버겁다고 느껴질 수 있는 저같은 사람에게 조금 더 바른 부스터 같은 속도를 내어주고 다리에 짐이 되지 않을 그런 편한 런닝화여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