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후 임신가능성 몇 % 확률?

생리를 예정일에 맞춰서 정상적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인지 임신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생리후 임신가능성도 실제로 있는 것일까요? 있다면 몇퍼센트의 확률로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리후 임신가능성에 대해서 우려하시는 분들이 제일먼저 확인하셔야 하는것은 피가 나왔다고 해서 그게 생리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게 진짜 생리인지 그게 아니면 임신을 해서 나오게 되는 착상혈 인지는 확실하게 구분을 지어서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생리와 착상혈의 차이를 설명을 드리려면 생기는 기존에 계속해서 해 오신 분들이라 때문에 착상혈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착상혈과 생리혈의 차이를 말씀 드리자면 생리양에 비해서 착상혈은 양자체가 현저하게 적습니다. 거의 4일에서 5일 그리고 생리가 끝날 무렵에 나오는 그런 양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임신후에 착상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팬티라이너 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적은양의 피가 비치게 됩니다. 적은양의 핏기가 비치고 있다면 70%이상 착상혈 이라고 예상을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피에 색깔이나 이런 것이 다르지 않고 생리나 착상혈이나 피의색은 동일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 하시기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으로 먼저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두번째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생리 같은 경우에는 5일에서 7일 정도 나옵니다. 하지만 착상혈의 경우에는 5일까지도 유지되지 않고 1일에서 3일 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리후 임신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른 날과 다르게 생리의 양이 현저하게 적고 3일이 채 가지않는 증상이 보이면 생리 보다는 임신이라고 진단을 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정확한 것은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서 실제로 임신인지 아니면 단순히 생리양이 스트레스 또는 그 밖에 요소들로 인해서 적게 나온것인지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생리후 임신가능성을 확인 한다는 것에서 부터가 이미 어느 정도 가능성을 갖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의심이 되신다면 필수적으로 임신테스트기를 먼저 이용 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생리후 임신가능성은 50%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생리인지 아니면 착상혈 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 하시는 여성분들이 많으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생리혈과 착상혈을 구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생리후 임신가능성은 반반의 확률이 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