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냄새 지독이유 건강이상신호라고!?

방구냄새 지독할 때가 가끔 있는데 평소에는 그러지 않다가 갑자기 그럴때 당황스럽기 그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방구냄새가 지독할 때가 있는 것일까요?

방구냄새 지독한 첫번째 이유로는 대변을 몇일동안 시원하게 보지 못했을 경우 입니다.

장 썩은내라고 할 정도로 심각한 방귀냄새가 나는 경우는 대부분 변비나 그 밖의 이유들로 인해서 대변을 몇일동안 보지 못했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이 때는 알약으로 되었거나 가루로 된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셔서 대변을 잘 배출할 수 있도록 장의 운동을 활발히 하게되면 지독한 냄새와 잦은 방귀를 뀌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 경우에 방구냄새 지독할 때가 많은데 우리에게 친숙한 단백질 음식으로는 닭가슴살과 치즈 그리고 두부와 생연어와 계란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고 있을 경우에도 방구냄새 지독한 경우가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경우에는 완치가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에 먹는 음식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맵고 짜고 자극적이거나 위생적이지 못한 음식을 먹게되면 바로 설사나 묽은변을 보게 되는데 방구냄새 지독 또한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방구냄새 지독한 원인을 살펴보면 다양하지만 그럴만한 이유들이라고 생각이 되는 경우가 정말이지 많은 것 같습니다.

주로 이유들을 살펴보자면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거나 자극적인 음식 그리고 너무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해서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을 자제한다면 잦은 방귀를 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대장이나 소장등에 염증 또는 암이 있어서 빵구에 지독한 냄새가 날 수 있는데 단순히 몇일만 잠깐동안 먹은 음식이라던지 기타등의 사소한 이유로 그런 것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이처럼 장기적으로 독한 가스가 계속해서 발생을 한다면 병원으로 가급적 빠르게 내방하셔서 대장 내시경 또는 위내시경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 내시경 또는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해서 병원에 방문해서 신청을 하면 위내시경의 경우에는 단순히 공복을 유지하기만 하면 되지만 대장내시경의 경우에는 병원에서 제공해주는 대장을 비우는 액체를 섭취하게 됩니다.

해당 액체를 섭취할 때에도 지독한 빵구냄새를 맡게될 수 있는데 기존의 대장내에 머물러 있던 숙변이라던지 분비물이나 찌꺼기들이 모두 배출되기 때문에 그러한 경우가 발생 합니다.

하지만 이 때에는 검사를 위한 것이고 장에 있던 모든것을 배출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화장실을 몇번 다녀오면서 대장을 비우게 되면 더이상 지독한 냄새가 나지 않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숙변이나 장에 다른 분비물들이 끼여있을 수 있는 조건이 생성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보니 정밀 검사를 통해 혹시 용종이나 그밖의 특별한 문제들이 없는 것인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단순히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한다면 큰 문제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주로 작은 문제라도 발생을 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크게는 초기에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대장암과 같은 것들도 알아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구냄새 지독한데에는 장점 또한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계란이 썩거나 장이 썩은거 같은 지독한 방귀냄새를 맡으면 좋은점 또한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빵귀를 뀌는 것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지독한 빵구냄새를 맡게되면 암이나 뇌졸중 그리고 치매나 심장병과 같은 심각한 질환들을 예방하는 물질이 몸에서 나오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독한 방구냄새를 갖고 있는 주변사람이 있다면 너무 싫어하지마시고 저 냄새를 맡으면 건강해진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