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46권 후기 리뷰

한자를 보다 쉽고 빠르게 머릿속에 쏙쏙 흡수시킬 수 있는 책이라 평소에 한자에 관심이 없을때도 재미있게 즐겨봤었는데 2019년도 5월 27일자로 마법천자문 45권이 발매되고 이후 46권이 발매 예정인 상태라고 합니다.

빠르고 재미있게 거부감없이 한자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아이를 가지고 계신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선물을 해주는 책이기도 한데 마법천자문 46권 후기리뷰도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후기리뷰를 살펴보면 스토리 자체의 구성도 탄탄해서 앞으로 어떤 내용으로 이어질 것인가에 대한 부분도 기대감이 상당할 뿐더러 마법천자문 46권내에서 중간중간 등장하는 한자들을 읽어나가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무심코 한자를 읽어내려갔지만 여러번 만화책 안에서 등장을 하면서 억지로 애를쓰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세뇌가 되고 외워지는 느낌이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하라고 스트레스를 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마법천자문 46권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천자문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마법천자문 45권에서는 이미지 한자학습서와 AR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증강현실 한자학습서 그리고 중국어에 대해서 흥미를 일으켜주기까지 하는 중국어 간체자 맛보기도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살펴볼때 마법천자문 46권의 경우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법천자문 46권 덕분에 한자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는데 마법천자문 45권의 스토리에 이어서 46권도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잔뜩 담겨있어서 후기가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