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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텍 스탑워치 장단점 사용법 알고가자





    주방용 전자저울로 유명한 회사라는 드레텍에서 성능좋은 스탑워치를 내어두었다는데 장단점과 사용법등을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습 타이머로 만들어져서 공대생들에게 특히나 더 유명하다고 하는 드레텍 스탑워치는 크기가 아주 크지 않고 아담하면서도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이지만 알차게도 스톱워치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인데요.



    일본에서 제조가 된 제품인데 한국사람들이 주로 많이 구입을 하다보니 사용 설명서가 한국어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모른다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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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를 살펴보니 간단하게 캘린더를 설정하는 법과 시계를 설정하는 방법, 그리고 카운트다운과 카운트업 기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기능중에 조금 독특했던 것은 무음로도 알람이 가능하다고 하고 소리한번과 소리 여러번이 나는 알람중에서 지정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소리가 생각보다는 꽤나 시끄럽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조용한 고에 가게 된다면 무음으로 꼭 설정을 해서 다녀와야 한다고 합니다. 사용하실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디데이 기능 같은것들도 설정이 가능해서 날짜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예쁘면서 다양한 기능들이 버튼 몇가지에 속속들이 숨겨져 있어서 사용을 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처음에 구입을 하고나면 AAA건전지가 2개 들어있는 상태로 오고, 추후에 다 사용을 하고나서도 마트나 다른 곳에서 구입만 해서 오면 편리하게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제품 사용 설명서는 케이스를 열어서 보면 종이 뒷면에 간단하게 기재가 되어 있는데 찢듯이 뜯으시거나 무심결에 버리시지 마시고 꼭 한번 훑듯이라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어로 기재가 되어 있으니까 읽기에도 편하니까요.


    타이머가 왜 필요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혼자서 공부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적당량의 심리적 압박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기 마련인데 너무 프리하고 자유롭게 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시간을 좀 빠듯하게 두고서 하면 짧은 시간안에 빠르게 집중을 할 수 있어서 더 유익 합니다. 그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고 선호하시는 것 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사이즈 자체가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작고 아담해서 어디든지 가볍게 넣어 들고다니기에도 딱이고 갖고 다님에 있어서 불편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사이즈 인데요.


    독서실에서 무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더 유용한 드레텍 스탑워치는 현재 이곳저곳 다양한 곳들에서 할인가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좋은 기회 놓치지 마시고 저렴한 금액에 합리적으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