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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영작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영어로 작문을 할때 읽고 쓰기를 자유자재로 사용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영어로 일기를 쓰시는 분들도 계시고 어학연수나 다양한 경로들을 통해서 영어를 제대로 배우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요.

     

     



    하지만 국내에서 언어를 배우는 것만으로 능수능란하게 작문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영어를 배우기는 했지만 많이 서툴고 작문은 솔직히 자신이 없기도 한데요. 그런 경우에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 영작기 진짜 편하게 쓰는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부분을 영어로 번역을 할 수 도 있고 내가 읽고싶은 웹사이트를 통째로 한국어로 번역을 할 수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는데요.



    네이버 영작기는 일단 한국어 부분에 한글로 해서 내가 쓰고싶은 글을 이어서 작성을 한 다음에 번역버튼만 눌러주면 가볍게 영작이 가능합니다. 최대 5000자까지 한번에 영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글자 수도 넉넉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영어 이외에 다양한 언어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서 더더욱 편리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성능이 좋다고 하더라도 기계이다보니 사투리라던지 너무 긴 문장은 간혹 가다가 오류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적정한 선에서 적당히 문장으로 딱딱 끊어주면서 사용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네이버 영작기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