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계속토하는 때가 있는데 갑자기 그렇게 되면 보는 사람도 당황스럽지만 그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도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평소에 술을 마시고 오바이트를 해도 이정도까지 계속해서 하지는 않았었는데 단순히 술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걱정이 될 수 있습니다. 술먹고 계속토하는 이유는 평소에 비해서 술을 많이 마셨거나 급하게 마셨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또는 간이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과부화 되어 있는 상태에서 또 술을 먹게되면 이러한 경우가 발생을 하는데 술을 먹고나서 2~3일의 공백기를 가져 준 다음에 다시 술자리를 하는 것 정도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오늘 술먹고 내일 술먹고 모레까지 술을 마시게 되면 간이 과부화가 걸리면서 알코올을 해독하지 못하고 술먹고 ..
방구냄새 지독할 때가 가끔 있는데 평소에는 그러지 않다가 갑자기 그럴때 당황스럽기 그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방구냄새가 지독할 때가 있는 것일까요? 방구냄새 지독한 첫번째 이유로는 대변을 몇일동안 시원하게 보지 못했을 경우 입니다. 장 썩은내라고 할 정도로 심각한 방귀냄새가 나는 경우는 대부분 변비나 그 밖의 이유들로 인해서 대변을 몇일동안 보지 못했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이 때는 알약으로 되었거나 가루로 된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셔서 대변을 잘 배출할 수 있도록 장의 운동을 활발히 하게되면 지독한 냄새와 잦은 방귀를 뀌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 경우에 방구냄새 지독할 때가 많은데 우리에게 친숙한 단백질 음식으로는 닭가슴살과 치즈 그리고 두부와 생연어와 계란등..
술이 약하신 분들이나 술을 평소에 주량 이상으로 많이 드시는 분들은 술먹고 토안하는법과 같은 꿀팁들을 찾으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술을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술이 약하다보니 가급적이면 많이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자칫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술먹고 토안하는법을 알아두어서 필요할 때마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술먹고 토안하는법의 첫번째로는 가장 기본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인데 술한잔에 물반잔 이상을 섭취해서 알코올을 희석해 주는 것이 필요 합니다. 물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 알코올 자체가 희석되기도 하지만 알코올 분해를 할때 몸에서 수분을 많이 당겨서 사용하기 때문에 급격하게 피로해지는데 그것을 예방하기에도 좋아서 술이 빨리 취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빈속에 술을 먹거나..
왼쪽 또는 오른쪽등 한쪽귀 안들림 현상이 갑작스럽게 발생을 했을 경우에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긴급대처를 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한쪽귀 안들림 증상이나 삐하는 이명이 들리게 될 수 있는데 그 이외에는 높은 고지에 올라갔거나 또는 귀에 염증이 생겼을 경우에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된 것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귀에 염증이 생겼을 경우에 일시적으로 나타난 증상이라고 한다면 빠른시간내에 병원을 방문해서 염증 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보통 늦더라도 일주일 이내에는 증상이 거의 호전되고는 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귀지를 평소에 파내지 않으시는 분들의 경우에도 귀지가 많이 쌓임으로서 한쪽귀 안들림 증상이 발생을 할 수 있는데 ..
쿠퍼액임신 가능성이 1%에서 5% 사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단호하게 믿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임기때는 쿠퍼액만으로도 임신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분명히 조심 해야하는데 만약 걱정되신다면 바로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후피임약이 여성의 몸에 해롭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먹지 않는 것이 이롭겠지만 어쩔수 없이 불가항력적인 일이 발생했다면 예방하기 위해서 섭취를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쿠퍼액임신 가능성이 단순히 1%라고 하는 것을 믿을 수가 없는 이유가 실제로 맘카페나 기타등등의 커뮤니티에 올라와있는 글들만 살펴보더라도 해당 부분에 관련해서 쿠퍼액임신을 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추세입니다. 임신 가능성이 희박하거나 거의 없다고 말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EVE EX는 일본에 방문하게 되면 필수적으로 몇개 쟁여와야하는 의약품 중 한가지 입니다. 시중 약국 또는 편의점에 판매하는 타이레놀과 펜잘 그리고 게보린 등과 같은 진통제보다 EVE EX가 더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진통제라 일본에 다녀오시는 많은 분들이 구입을 해오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들 사이에서만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EVE EX는 유명한 진통제에 속하는데 주로 이유를 모르고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두통과 생리통에 효과가 뛰어나서 많은 직장인 분들 또는 여성분들이 복용을 하기 위해서 찾으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VE EX는 아동 15세 미만은 섭취를 하면 약물자체가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15세 미만의 아동에게는 섭취를 권장하지 ..
평소에는 장염이 걸려도 그냥 낫겠지하고 무던하게 넘길때가 많은데 집에 아이가 생겼거나 할 경우에는 혹시나 전염의 우려가 있지는 않을지 다양한 질병들에 대해서 살펴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장염옮나요하고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늘은 대표적으로 장염옮나요에 관한 대답과 전염이 되는가 그리고 장염이 빨리 나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염이 되는 장염이 있고 되지 않는 장염이 있는데 세균성 감염을 통해서 장염에 걸렸을 경우에는 주변인들에게 옮기지 못합니다. 반면에 바이러스성 감염을 통해서 걸렸을 경우에는 주변인들에게 2차 그리고 3차와 4차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옮길 수 있다고 합니다. 세균성의 경우에는 주로 대장균이나 디피실리균 그리고 어디서 많이 들어..
소변색이 탁해요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우리 몸이 피로하거나 상태가 좋지 않을때면 매일 보는 소변의 색깔로 가장 먼저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변색을 늘 틈틈이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색이 탁해요의 경우에는 다양한 이유 때문일 수 있는데 너무 연한 노란색이나 진한노란색 또는 아예 갈색처럼 짙은 색상의 소변이 아니라 말 그대로 소변색깔 자체가 뿌옇게 느껴지면서 탁한 색상일 경우에는 어떤 이유 때문인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방광염이나 요로감염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소변색이 탁해요의 경우에 너무 간과하고 그냥 지나치시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에서 통증이 있다거나 아파진다거나 하는 증상이 바로 나타나기 전에 먼저 소변색으로 건강을 확..
스완슨 락토페린은 고양이나 강아지 면역강화제로 유명한데 실질적으로 사람이 복용을 하는 약이지만 동물들에게도 큰 부작용 없이 효과가 좋아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완슨 락토페린과 자로우 락토페린이 있는데 두 제품중에서 어떤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로우 락토페린 제품을 더 많이 구입을 해서 복용을 하십니다. 하지만 인기가 워낙에 많고 잦은 품절이 일어나는 제품 특성상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스완슨 락토페린이 그 대안으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자로우 제품처럼 효과도 좋으면서 가격대 자체도 조금 더 저렴하고 해외직구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구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완슨 락토페린은 주로 2만원 후반대에서 3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었는데 면역력을 높여주는 면역강화제의 경우에는..
고막 찢어지면 심각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고막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굉장히 얇기 때문에 아주 작은 자극에도 찢어지거나 터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럴때 증상들과 급하게 처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닫. 고막 찢어지면 첫번째로는 출혈이 있을 수 있고 심각한 삐 소리가 나는 이명과 함께 통증이 느껴지게 되는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고막 자체가 찢어진 것이기 때문에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응급처치후에 병원으로 방문을 해서 진단 후 치료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막 터지면 어떻게 되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고막이 찢어지면 나타나는 증상들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기 때문에 찢어지던 터지던 매우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찢어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