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순위 간단정리!

온라인게임순위 간단정리!

온라인게임순위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즐겨찾아보는 편이다보니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이 지루해 질 무렵이 되면 다시 새로운 온라인 게임이 없을까 하고 계속 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새로 접하게 된 게임은 액션이나 이런 부면에서 잘 알려진 게임은 아니지만 그만큼 더 재미있고 색다르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계속해서 손을 떼지 못하고 하게 되는 중독성 있는 게임이다보니 더 재미를 느끼게 되기도 했지만 간단하게 짧은시간에 한판씩 진행을 할 수도 있다보니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수많은 게임을 설치해서 실행시켜보고 재미를 느낀 게임만 남겨두고 나머지 게임들은 삭제를 하는 편인데 이번에 대량으로 설치를 해서 한번씩 해보고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게임이라 온라인게임순위 추천으로 더 말씀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 접해 본 모바일 게임이였는데 Walk Master라고해서 걷기를 마스터한다는 뜻이라 약간 생소하게 느껴졌는데 막상 해보니 스피드나 액션을 즐기는 게임은 아니였지만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여서 더더욱 마음에 들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워크 마스터는 별 5개 만점에 4.7점의 점수를 받았는데 게임을 하면서 나무 짝대기로 걷는 방법을 배우고 또 와일드 워커를 모으고 스킬을 완성하면서 즐기는 게임 이였습니다. 캐릭터도 처음에는 하얀 염소 한가지만 줬었는데 두번째로는 빨간 소세지 캐릭터도 받았고 그렇게 게임을 하면서 캐릭터들을 한명씩 모아나가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총 26개의 캐릭터들이 각기 있었는데 수집하면서 각기 다른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게임을 하니까 또 색다르기도 하고 캐릭터를 바꿔서 할 때마다 그때그때 또 느낌이 달라서 좋았습니다.

온라인게임순위를 뒤적거리다가 찾게 된 이 게임은 Walk Master 걷기 시뮬레이터 아케이드성 게임이라고 하는데 별도로 유료로 결제를 해야 무조건 게임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무료 게임이지만 캐릭터를 유료로 구입을 하고 싶거나 또는 간간히 나오는 광고 영상을 더이상 보지 않으면서 게임을 하고 싶을때만 유료로 결제를 하면 되기 때문에 유료결제가 선택사항이라서 더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할때 한판마다 매번 광고가 나오는 것은 아니고 3번에서 5번 정도마다 광고가 하나씩 나오는데 광고도 오랫동안 보지 않아도 되고 보통 1초에서 5초만에 끌 수 있는 엑스자 표시가 뜨기 때문에 지루하게 광고를 시간 끌어가며 보지 않아도 바로바로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게 큰 장점으로 손에 꼽혔습니다 온라인게임순위권의 게임들 중에서도 걷기라고해서 그냥 터벅터벅 걷는게 아니라 초반에는 좀 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회가 거듭되면 거듭될 수록 어렵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만큼 컨트롤도 잘 해야되고 정밀하고 세밀하게 터치해야하는 부분들이 많다보니까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리뷰들을 살펴봐도 좋은 평들이 거의 대부분이였는데 초반에는 대충 만들어진 게임인 줄 알았는데 번역도 깔끔하고 또 캐릭터 모으는 재미가 있다는 많은 분들의 리뷰가 있었습니다. 약간 하면서 계속 도전하고 싶게 만들고 이 판만 깨고 그만하자 그만하자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게임인데 그래서 더 재미를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온라인게임순위를 알아보다가 이 게임을 찾게 되면서 계속하기 시작해서 지금 30판 정도에서 머물고 있는 상태 입니다. 50판 정도 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지만 그 뒤로 가면 갈수록 그냥 그저그런 스테이지들이라서 새로운 장애물들이 없어서 다채롭지 못하다는 생각에 온라인 게임을 중단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온라인게임순위의 워킹 마스터는 50판 정도까지 가기 전에는 충분히 무과금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보니 큰 메리트이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합니다. 

온라인게임순위권에 들어있는 게임들 중에서도 너무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으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데 게임 중간중간에 나오는 장애물들이 때로는 짜증나고 얄밉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중에서도 제일 얄밉게 느껴졌던 장애물은 동그란 코코넛을 캐릭터에게 조준을 정확하게 해서 계속 그 자리를 무사히 지나갈 때 까지 코코넛 열매를 집어던지는 원숭이 였는데 나무 줄기에 매달려서 코코넛을 무한정으로 집어 던지는 것을 보면서 정말 얄밉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50단계 정도 부터는 쳇바퀴 도는 느낌이 들어서 게임이 약간 무료해진다고 하는데 어떤 분들은 50단계에서 80단계 정도까지는 그래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그 다음부터는 아직까지 업그레이드가 안된건지 도돌이표처럼 계속 그저그런 단계들이 나온다고 하니까 온라인 게임이 지루하다는 생각을 금방 하게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당장은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보니 당분간은 한참 또 즐기면서 게임을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게임순위 안에는 사실 아직까지는 들어있지 않은 게임이지만 충분히 퀄리티도 좋으면서 가볍게 즐겨볼만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어 추천합니다.